이승순 뒤로

피아니스트이자 시인. 서울대 음대와 일본 무사시노 음대를 졸업했다. 시집 <나그네 슬픈 가락>과 <어깨에 힘을 풀어요> 등을 한국과 일본에서 출간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