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항 뒤로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대학원을 나왔다. 현재 도쿄대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표상문화론 박사과정에 있다. 군중과 개인의 상관관계를 통한 역사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현재는 20세기 초 일본의 대의제와 화폐 제도를 연구하고 있다. 관련도서 근대초극론 글 히로마쓰 와타루 | 옮김 김항 출간일 2003년 5월 3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