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프레드 앨퍼드 뒤로

일찍부터 정신분석적 방법을 적용하여 사회 현상과 정치 문제를 연구해 왔다. 2004년 현재 부랑자, 재소자, 빈민, 정신병 환자 같은 정치적 주변집단을 대상으로 한 사례 연구에 집중하며 메릴랜드 대학교 정부학 교수로 일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제작한 악에 관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자문을 맡기도 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환교수 자격으로 연세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이 강의를 정리해 출간하기도 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