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바커 뒤로

영국의 버밍엄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리즈대학에서 TV 드라마에 관한 제 문제들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영국의 험버사이드와 울버햄프턴대학을 비롯한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언어, 정체성 그리고 글로벌 미디어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현재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의 울런공대학에서 미디어 및 문화연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로벌 텔레비전』, 『텔레비전, 지구화, 그리고 문화적 정체성』, 『문화 연구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