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재 뒤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미술을 전공하고 화가 생활을 하면서 소설 습작을 했다. 1998년 단편소설 ‘벽 속의 희망’이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첫 번째 소설집 <마녀물고기>로 2001년 「동아일보」 ‘문학 뉴 웨이브’에 선정되었다. 관련도서 어느 날, 크로마뇽인으로부터 글 이평재 출간일 2005년 4월 3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