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재 뒤로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미술을 전공하고 화가 생활을 하면서 소설 습작을 했다. 1998년 단편소설 ‘벽 속의 희망’이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첫 번째 소설집 <마녀물고기>로 2001년 「동아일보」 ‘문학 뉴 웨이브’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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