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 김미진 뒤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김미진은 미국 메릴랜드에서 미술을 공부하였습니다. 귀국 후, 수많은 전시회를 가졌으며, 1995년 장편소설 <모짜르트가 살아 있다면>을 발표하여 작가로 등단했습니다. 현재 화가로서,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미술사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