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김태환 뒤로

1970년 천안 출생.
은행, 무역 회사 등에서 일하다가 1997년부터
현재까지 천안의 대학가에서 PC방을 운영하고 있다.
아내와 두 아이의 자상한 남편, 아빠인 그는
스릴과 휴머니티를 갖춘 작품을 꿈꾸며 오래전부터 습작을 해왔다.
그는 「지고」를 쓰게된 동기에 대해, 영혼을 좀먹는 사소하고
일상적인 악덕들 너머에 지극히 악마적인 존재가 있음을 상상하다가,
그것이 인간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던 게
출발이었다고 말한다. 특히 거대화해 가는 도시의 삶에서
우리 모두가 때때로 느끼는 참을 수 없는 세상의 부조리함,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가 경계해야 할 크고 작은 악덕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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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출간일 2001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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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1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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