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부루마 뒤로

저널리스트, 정치.문화평론가이자 작가. 1951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태어났으며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에서 중국학을 전공하고 1970년대 후반 일본대학 예술학부에서 일본 영화를 전공했다. 13년간 일본을 중심으로 동아시아에 머물며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해왔다. 2007년 현재 뉴욕의 바드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 : 독일인과 일본인의 전쟁 기억 The Wages of Guilt: Memories of War in Germany and Japan>, <일본의 반사경: 일본 문화의 영웅과 악한 A Japanese Mirror: Heroes and Villains of Japanese Culture>, <정정당당하게 맞서기Playing the Game>, <옥시덴탈리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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