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고딘 뒤로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이자 성공을 거둔 기업가. 최초의 인터넷 다이렉트 마케팅 회사인 ‘요요다인’을 설립했으며, 1998년 이 회사를 야후!에 매각한 뒤 야후!의 다이렉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2000년 초 회사를 떠나 현재는 집필과 강연에 전념하고 있다. 「비즈니스 위크」는 ‘정보화시대의 최고 기업가’라고 명명했으며 회의기획자의 잡지인 「석세스풀 미팅」은 그를 ’21명의 차세대 명강사’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 <보랏빛 소가 온다>, <퍼미션 마케팅>, <아이디어 바이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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