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테어 매클라우드 뒤로

1936년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에서 태어나, 10세 때 노바스코샤 주 케이프브레턴 섬으로 이주했다. 세인트 프란시스 사비에르 대학을 졸업하고 노트르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단편집 <잃어버린 비통한 피의 선물>과 <새들이 태양을 낳을 때>, 장편소설 <크지 않은 손해>(더블린IMPAC상 수상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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