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현 뒤로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신식공작실’에서 종이 공작과 장난감을 개발했고, 주식회사 쌈지의 ‘딸기’ 디자인실에서 일했다. 어린이에게 웃음을 주는 그림책을 만들고자 한다. 그림책 『빨간 끈으로 머리를 묶은 사자』를 냈고, 『중국인 거리』와 『호랭이 꼬랭이 말놀이』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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