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리샤 보스워스 뒤로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저널리즘 부냥에 진출, 영화 평론과 전기 등을 써왔다. 2007년 현재 「뉴욕 타임스」에 영화 평론을 기고하며 ‘베니티 페어’에 객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의 심장이 원하는 모든 것>, <세계를 매혹시킨 반항아 말론 브랜도>, <다이앤 아버스 – 금지된 세계의 매혹된 사진가> 등이 있다.

관련도서
출간일 2007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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