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정 뒤로

민음사 인문교양팀을 이끌며 『뉴턴의 아틀리에』, 『인공지능과 흙』, 『감정수업』 등을 기획했다. ‘세계시인선’ 총서를 통해 페소아, 부코스키, 브론테 등 주로 소설가로 알려진 작가들에게 시인으로서의 위상을 찾아 주고자 하며, 고대 그리스·로마 고전의 대중화를 위해 호메로스와 소포클레스, 키케로와 세네카 등의 원전 번역서 출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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