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비올레 뒤로

1949년 프랑스 중부 푸아투에서 태어나 인도와 모리셔스에서 오랫동안 체류했다. 생조제프 대학교에서 문학과 아랍어를 전공했으며, 보르도 대학에서 언론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 프랑스 텔레비전의 리포터가 되었고 장기 조사를 전문으로 했다. 프랑스 국영 방송의 기자였다가 1988년 이후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테랑 정권의 비밀 정보 기관>, <비밀 요원의 죽음, 너트 사건>, <벨트를 매라, 공중 안전의 진실>, <밴 바르카 사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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