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광 뒤로

서울대학교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의 형이상학적 성격」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과 『마의 산』, 니체의 『도덕의 계보학』, 하인리히 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카프카의 『변신』, 『소송』, 『성』, 실러의 『빌헬름 텔·간계와 사랑』 등이 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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