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나 발저 뒤로 1957년 독일 울름에서 태어나 현재는 독일 남단의 호수 보덴제 근처에 살고 있다. 최근에 산문집 『지금을 살기 위하여』를 출간하였다 관련도서 호수와 바다 이야기 글 마르틴 발저, 요한나 발저 | 옮김 조원규 | 그림 크빈트 부흐홀츠 출간일 2001년 2월 2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