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사회 연구회 뒤로

1990년에 창립된 인문사회 계열소장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현대 사회이론과 문화이론 연구, 경험적 문화분석을 통해 참신하면서도 개성있는 연구 결과를 내놓아 사회과학계에 의미 있는 자극을주고 있다.「현대와 탈현대」(1993)를 통해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정리한 바 있으며 매월 정기 토론회를 가지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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