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솔로몬 뒤로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예일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지저스 칼리지)를 졸업했다.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뉴요커》, 《아트포럼》, 《뉴욕 타임스 매거진》 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스탠퍼드, 예일, 하버드, 브라운 대학교 등에서 우울증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그 밖에 셰익스피어 프로젝트, 세계문화유산기금 위원회 등 예술과 인문학 분야에 몸담고 있다. 1991년에 러시아 예술가들을 연구한 <글라스노스트 시대의 소비에트 예술가들The Irony Tower>을 출간하고 정부에서 러시아 문제 자문위원으로 일했다. 1994년에 자전적인 소설 <스톤 보트A Stone Boat>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베스트셀러였다. 2001년 출간된 <한낮의 우울>은 <내셔널 북 어워드>를 포함하여 NDMDA(우울증 및 조울증 학회)의 <프리즘 어워드>, 영국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마인드 북> 등 11개 상을 받았다. 이 책은 출간 1년 만에 25만여 권이 팔렸고 22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미국도서관협회와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현재 런던과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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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5월 19일
수상/추천 내셔널 북 어워드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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