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셸리 뒤로

1797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열렬한 페미니스트였으며 아버지는 급진적 무정부주의 철학자였다. 16세때 젊은 시인인 퍼시 셸리와 결혼했다. 드라마틱하면서도 비극적인 인생을 살다가, 1851년 세상을 떠났다. 1818년 <프랑켄슈타인>을 출판한 후 <발페르가>, <최후의 인간>, <로도르>, <포크너> 같은 작품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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