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명 뒤로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0년 《작가세계》에 「저녁을 위하여」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집에 돌아갈 날짜를 세어보다』와 『단 한 사람』이 있다. 관련도서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글 이진명 출간일 1992년 4월 2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