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리 뒤로

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롯데 캐논과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번역 업무를 맡았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련님』, 『마음』, 『인간실격. 사양』, 『파크 라이프』, 『랜드마크』, 『워터』, 『일요일들』, 『최후의 아들』, 『사막』, 『나이프』, 『소년 세상을 만나다』, 『안녕 기요시코』, 『텐텐』, 『비밀의 화원』, 『나카노네 고만물상』, 『다이브』, 『우울한 해즈빈』, 『오듀본의 기도』,  『그래스호퍼』, 『캡틴 선더볼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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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한마디(1)
  1. 남상화
    2015.12.4 1:0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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