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희덕 Na Hee-Deuk 뒤로

중앙일보 신춘 문예에 시로 등단해 1998년 제17회 김수영 문학상을 받았다. 시집으로는『뿌리에게』,『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그 곳이 멀지 않다』,『어두워 진다는 것』 들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반통의 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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