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가자 Amber Garza 뒤로 어렸을 때부터 공책과 스테이플러로 책을 만들면서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 왔다. 취미는 독서와 노래하기. 커피와 와인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순서대로 나열한 건 아니다. 시끄럽게 쿵쿵거리는 음악을 듣고, 등장인물들이 정말로 살아 있는 것처럼 말을 걸면서 글을 쓴다. 캘리포니아주 폴섬에서 두 명의 아이와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그곳은 또 다른 앰버 가자의 고향이기도 하다. 관련도서 내가 당신이었을 때 글 앰버 가자 | 옮김 최지운 출간일 2022년 9월 8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