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뒤로

2011년 문예지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고니」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올빼미 소년』으로, 2015년 『팽: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7년 장편소설 『누군가 이름을 부른다면』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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