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은 뒤로

1989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5년부터 일본에서 살고 있다. 글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오래 해 왔다. 일본 여행사의 콜센터에서 상담원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일본 콜센터에서 520일』로 9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일본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공저) 『걸스 인 도쿄』(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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