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기요사키 뒤로

여성 사업가이자 투자가. 남편 로버트 기요사키와 함께 몇몇 회사를 성공적으로 일궜으며, ‘부자 아빠’ 시리즈로 유명한 리치대드 컴퍼니를 세웠다.

20대 중반, 남의 지시에 따르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다니던 광고회사를 그만두고 벤처회사를 설립했다. 경제적 독립을 통해 인생을 자유롭게 살고 싶었던 그녀는 정확히 37세에 그 꿈을 이루었고, 이후 열정적으로 투자가의 삶을 살면서 수백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여자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20년 이상 세계 곳곳을 돌며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돈과 투자에 관한 교육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오늘날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 부동산 및 기타 자산을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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