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훈 뒤로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생물공학·인류학·의학을 전공했다. 서울대학교 법학과 대학원에서 생명과 의료, 장애를 둘러싼 권리의 문제를 공부하면서 장애인언론 《비마이너》에 글을 쓴다. 『미쳤다는 것은 정체성이 될 수 있을까(Madness and the Demand for Recognition)』(가제)를 한국어로 함께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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