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뒤로

거제도, 창원, 횡성, 뉴욕 그리고 서울에서 자랐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시각 예술을, 럿거스대학교 메이슨 그로스 예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다. 2018년 Hyperallergic을 통해 미술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한영·영한 번역과 감수를 하고 있다. 시집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로 제40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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