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찬 뒤로

연세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여분 차원의 물리 현상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넬 대학교, 도쿄 대학교 우주 물리 수 학 연구소(IPMU)에서 연구하였으며, 2010년 일본 소립자 물리학회가 수여하는 젊은 이론 입자 물리학자 상을 받았다. 암흑 우주 연구실 대표로 우주선과 암흑 물질, 초기 우주의 힉스 인플레이션을 연구하며, 궁극의 물리학 이론을 찾고 있다. 한국 물리학회 이사와 자문 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물리 대중화 특별 위원회 위원과 아시아 태평양 이론 물리 센터(APCTP) 한국 위원회 위원, 고등 과학원 QUC 자문 위원, 한-CERN 운영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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