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익 뒤로 프로젝트 和&同 코디네이터. 중국 광저우의 오래된 마을에 거주하며, 국경을 넘어 마을, 부족, 사람을 이어 주는 ‘중매쟁이’ 역할을 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전환기 청(소)년들을 위한 작은 학교 만들기를 꿈꾼다. 『민간중국』을 함께 썼고,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를 옮겼다. 관련도서 한편 6호 권위 글 조무원, 홍혜은, 서보경, 정진새, 정경담, 김유익, 권수빈, 김미덕, 박유신, 박상현 출간일 2021년 9월 1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