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익 뒤로

프로젝트 和&同 코디네이터. 중국 광저우의 오래된 마을에 거주하며, 국경을 넘어 마을, 부족, 사람을 이어 주는 ‘중매쟁이’ 역할을 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전환기 청(소)년들을 위한 작은 학교 만들기를 꿈꾼다. 『민간중국』을 함께 썼고,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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