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정 뒤로

두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책을 만든다. 1인 출판사 ‘문화다방’과 북스테이 ‘9월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오래된 동네와 골목, 작고 낮은 집을 사랑하는 사람. 쓴 책으로 『낭만서촌』, 『여행자의 편지 치앙마이』, 『엄마 친정엄마 외할머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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