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트 마티오 Ginette Mathiot 뒤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은 지네트 마티오(1907~1998)는 프랑스에서 무려 3대에 걸쳐 요리를 널리 가르치며 프랑스 가정 요리의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프랑스 요리에 관한 베스트셀러를 30권 이상 저술한 바 있다. 『Je sais cuisiner(나는 요리하는 법을 안다)』라는 제목으로 1932년 처음 출판된 『프랑스 쿡북』은 지네트의 가장 포괄적이고 결정적인 작품으로, 그가 선보인 모든 고전 프랑스 요리의 조리법을 총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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