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뒤로

마음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그림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sns에 짧은 이야기가 있는 디지털 드로잉과 일상적인 낙서를 기록하며 다양한 형태의 웃음들을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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