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뒤로 1964년 서울 출생.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 시집 『오, 가엾은 비눗갑들』, 『글자 속에 나를 구겨넣는다』, 『평범에 바치다』, 『일찍 늙으매 꽃꿈』, 『포도알이 남기는 미래』, 『하우부리 쇠똥구리』, 시론집 『시쓰기의 분뇨학』과 엮은 책으로 『박용래 시선』이 있다. 관련도서 60조각의 비가 글 이선영 출간일 2019년 2월 28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