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민 뒤로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헝가리 학술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헝가리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팔 거리의 아이들』, 『잠자리 섬의 꼬마 염소』, 『내가 아빠고, 아빠가 나라면』, 『사랑-특별한 선물』 등이 있다. 관련도서 좌절 글 임레 케르테스 | 옮김 한경민 출간일 2018년 11월 3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