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은 뒤로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서 「근대 여성 지식인의 자기서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 「아지트 키퍼와 하우스 키퍼」, 「금지된 표상, 허용된 표상」 등을 썼고, 『나혜석, 글 쓰는 여자의 탄생』을 편찬했다. 성균관대학교 한국학연계전공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관련도서
독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