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시간을 내서 책을 읽지만, 평일에는 틈틈이 쉬는시간을 이용하여 책을 읽지요
주말은 장소는 도서관을 주로 이용을 하고, 읽고 싶은 책을 한권 가지고 열람실에서 읽으면서 혹시 관련된 책이나 문헌 등이 나오면 도서관 서가에 가서 잠시 살펴보고 어떤 책들과 연결이 되어 있나를 살펴보고..그런식으로 읽고…기록할 만한 내용이 있으면 노트에 필사를 하여 보관을 하지요…줄을 치거나 하는 일이 과거에는 있었는데…나중에 보니 책이 많이 파손이 되는것 같아서…그냥 노트에 옮겨 적는 수준으로 독후감을 대신 합니다.
평일 회사에서는 주로 과학/역사/인문에 관련된 책을 비치해 놓고, 틈틈히 읽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식사후의 시간, 또는 아침 출근하여 업무 시작하기 전, 업무 가 없는 시간등을 활용을 합니다.
저녁에는 집에서 한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서 불교에 관련된 서적을 읽고 있습니다. 그래도 진도는 잘 안나가는데 끈기 있게 읽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요…
내년까지 도전하고 싶은 책은 “문명이야기” 입니다. 이번 패밀리 데이에 질른 책인데…아직까지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읽고 싶은 좋은책이어서…
마음이 우울하거나 고민거리가 있을때 책을 읽으며 내마음에게 시간을 줍니다.
모든 일을 다 끝내고 아무것도 할 게 없을 때, 주말 낮에, 조용하게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조용하게 저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읽어요
자기전에,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안될때
자기전에 전자책기기를 켜서 잠이 올때 까지 읽는다.
언제나 시시때때로 읽지만 어두워지고 난 뒤 침대 스탠드를 켜놓고 읽는 책은 정말 좋답니다
월요일..도서관에서 오전에 캘리수강 후 아이 하교시간 전까지 여유시간 1시간쯤에 읽어요
그시간은 저만을 위한 시간이니까요^^
자기 전 침대 위에서 읽기도 하고, 지하철에서도 읽고, 하지만 사실은 점심 식사 후 모든 일과가 끝나고 각잡고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읽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자기전, 사무실에서 틈틈히, 주말오후…
그냥 특별히 정해놓고 읽진 않는 것 같네요..
하루 종일 업무 전화에 시달리다가 퇴근하고 아무하고도 얘기하고싶지 않을 때! 달달한 커피 주문하고 오롯이 책에 집중!!!
읽고싶을 때 읽어요
혼자 있을 때 읽어요~
자기전에 혹은 누군가를 기다릴때 틈틈이 읽고,
쉬는날은 작정하고 읽습니다.
일찍 일어나 혼자 거실에 앉아 진한커피가 옆에 있을때
제일 책읽기 좋아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순가
자기 전에, 비가 오거나 날이 흐린 날 집에서
몰입 하고싶은 순간.
일할때 빼고 늘 읽어요. 음식물쓰레기 바리러가도 읽고, 엘립리터에서도 읽고, 점심먹고도 읽고, 애들 재우고 나면 읽고, 화장실에서 읽고…. 시간을 내서 읽는게 아니라 시간이 날때 앍는거죠^^
학교 통학하면서, 하교 후 집에서 읽어요.
지하철, 퇴근 후, 자기 전에 주로 읽어요.
버스기다리면서 읽고, 주로 금요일밤이나 주말에 소리내어 가면서 읽어요.
집에 와서 읽고, 멀리가는 차 안에서 읽고, 지하철에서 읽고, 전자책으로 일하면서 짬날때 읽습니다
자기전에 읽어요
평일엔 출근하는 버스 안에서
주말엔 여유롭게 집에서
그리고 고독해지기 위해서요.
늘 생각날 때마다 책을 들고 다니니 그냥 시원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지 주저앉아서 짧게라도 읽는 편이에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이동할 때, 그리고 한가지 일을 너무 오래했다 싶을 때 전환하기 위해 책을 30~1시간정도 읽는 편이에요
출근길 지하철에서 읽어요. 짧은 시간 몰입하며 읽는 시간이 매우 쾌청하죠. 퇴근길에 핸드폰 들여다 볼 기력도 없고, 이 책 무겁다무겁다는 생각을 하지만요.
버스나 지하철 좌석에 앉아서 이동할 때, 주로 스마트폰 이북으로 책을 보아요.
자기전 침대에 누워서
늦은 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자기전에, 이동할 때, 기다릴 때
사람이 싫을 때
심심할 때, 재밌는 이야기가 필요할 때
버스나 지하철 탈 때, 누군갈 기다릴 때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자기 전에
짬날때
출근전 아침이나 출근해서 짬나는 시간에 그리고 자기전에 읽어요 ㅎ
출퇴근시간과 마음이 고달플때요.
출퇴근시 지하철, 버스, 잠자기전!
언제든지.
학교가는 버스 안/ 늦은 밤 모두가 잠든 시각에
아기가 어린이집 갔을 때/ 누군가를 기다릴 때/ 자기 전에/ 그 밖에 틈날 때
아침에 모닝커피와 모닝독서를/잠자기전 한두어시간
지하철에서 / 잠들기 전 누워서 / 퇴근 후 카페에서 / 주말에 카페에서 / 근무시간에 휴대폰으로 (전자책다운받아서) / 최근 고민되는 것들에 대해 정답을 알고 싶을 때
자기 직전에 새벽에
시간 날 때마다 읽지만 특히 불안하고 마음이 복잡할때 책속으로 떠나죠
새벽에 아이들이 깨어나기 전 나만의 시간에.
주로 오후에. 또는 자기 전에.
주로 지하철에서 많이 읽어요
출퇴근할때랑 쉴때, 자기전에
주로 낮시간이나 새벽에 아이들이 없거나 재우고 난 후에 봐요^^
버스타고 다닐때요!
출퇴근 지하철안에서 핸드폰대신 책을 본답니다^^
거의 늘, 이유 없이 항상.
하하
버스타고 이동할 때
남아있는 할 일이 없을 때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 카페서 멍때리며 / 자기전에
… 그리고 바로 지금!!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틈날때마다..^^
우울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하루가 권태로워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심심할 때, 시간이 남았는데 할 것이 없을 때, 잠 안올 때
마음이 여유로울 때
시간 날때 마다
누군가 기다려야 할때
이동중 버스, 자기 전 침대에서
출퇴근 지하철, 지하철의 소음이 책에 더 집중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휴일에는 하루종일 틈틈히 읽고, 평일에는 자기전에 읽어요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 오전 시간에 읽거나 주로 짜투리시간에 읽습니다
없는 시간도 만들어서 읽어요!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이제 깨달았어요^^
마음이 불안할때 책을 많이 읽습니다. 이를때는 평상시보다 2~3배의 책을 읽는 것 같습니다.
심심한 낮에 많이읽어요
대중교통으로 이동 중에 많이 읽어요. 무겁긴 한데 외출할 때는 종이책 두권은 있어야(안 읽어도…) 안심할 수 있어요ㅋㅋ
마음을 달래고 내 시간을 달랠 때
시도때도없이요! 그래서 민음사 쏜살문고는 그런독서에 안성맞춤!!
자기전에 조금씩이라도 읽어보고자요
예전에는 앉은자리에사 잭한권뚝딱했는데
요즘은 그렇게읽지는 못하네요
출퇴근 이동하는 시간과 저녁 식후, 주말 오전과 밤에 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봅니다. 카페에서 가장 잘 읽혀요^^
시간날 때 틈틈이
시간 날 때 언제든…^^
평일에는 퇴근 후 저녁 식사후 책을 보고
주말에는 주로 오후에 차분히 책을 봅니다…
잡생각이 많아지려 할때 오히려 책에 집중하게 되요
저녁시간에 여유가 났을 때 침대 옆 소파에서 읽습니다
여유가 날 때!
생각이 복잡할때,
쉬고싶을때,
변화를 원할때
일할 때는 점심시간, 자기 전-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아침시간, 일을 끝내고 자유시간에 읽습니다
출퇴근할때와 일할때 쉬는시간이 정기적으로 많이 있어서 그때 휴게실에서 읽어요
책이 나를 읽어줘 하고 끌어당길 때가 있어요.그 때 읽어요. 보통 마음이 복잡할 때 읽는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정신이 소란스러우면 책이 안 읽혀지더라고요.
1. 마음이 복잡할때
2. 일상의 휴식이 필요할때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을 때, 그리고 내 인생에서 몰두의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 읽습니다!
주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때, 잠들기 전에 읽어요!
하루 마무리 하기 전에 읽으려고 합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꼭 읽으려고합니다
현재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하고 싶어질 때.
내가 여유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을 때.
휴일 아침 생각보다 일찍 눈이 떠졌을때,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지만 딱히 생각이 안떠오를 때,
불안, 자신감 저하, 외로움 등의 감정이 떠오를 때,
시간이 날때 언제나
마음에 허기가 올 때, 외로울 때, 바람이 좋을 때, 누군가가 그리울 때.
답답해서 뭔가 해답이 필요할 때.. 심심할 때… 좋은 친구죠 ㅎ
봄비 내리는 봄날 저녁, 오랫동안 땅에서 나와 한철 우지지는 매미 소리 들으며, 가을 새벽 별빛 아래 귀뚜라미 울음소리 들으며,겨울 어느날 새하얀 눈꽃 바라보며 깨끗한 마음으로…책을 읽습니다
햇살 좋은 날 여유 부리면서 광합성할때 자주 읽어요
현재 삶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책을 찾게 되더라구요.
아무말 하지않고 나의 손을 기다리는, 조용히 내 곁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책.
삶이 낯선 농장처럼 느껴질 때,
그래서 나와 같은 이방인들의 지침이 필요할 때.
지하철에서 읽습니다!
바람이 시원할 때 그 바람 앞에서 읽어요~
평일엔 주로 자기전에
사무실에서 한가할 때
주말엔 오후 카페독서를 즐기고요~
거의 자기 전에 읽지만 평소에는 휴식을 할 수 있는 시간에 조금씩 읽어요.
출 퇴근 길. 그리고 독서모임 가기 직전;ㅅ;
자기 전
출,퇴근길
신호 기다리며, 퇴근 후, 시간이 붕 뜰때, 잠자기 전, 업무 시작 전, 점심시간, 카페가서, 기차에서,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시간 날 때 틈틈히!
주말 집 싹치우고 커피한잔하며 책과 함께~
읽고 싶을 때, 틈틈이 읽어요.
틈나는대로 책을 여기저기 두고 읽습니다. 특별히 언제라고 할수는 없지만 가장 오래 앉아서 읽을때는 카페에 앉아있을 때 입니다. 소음과 조명이 적당해서 책읽기 참 좋아요.
퇴근해서 세상편한 자세로 잠들기전까지 읽어요~
더운날 시원한 곳에서,
카페나 서점에서 책을 읽으면 쾌적하고 피서가 따로 없어요^^
틈이 나는 거의 모든 순간이요.
자기 전에 마음을 비우고 읽습니다.
자기전 조용한시간에 읽어요 조용하니 집중이 잘되요
일상의 중간중간 비어있다고 느껴지는 틈에 읽어요. 모든 순간을 계획할 수 없다는 데서 나오는 불안감이 독서로 인해 많이 해소되는 것처럼 느껴져서요.
새벽에 일어나 온 세상이 조용할 때 읽습니다.
마음이 소란스러울 때, 마음을 잠재우려고 밤새워 글자를 읽지요 =)
주말에는 시간을 내서 책을 읽지만, 평일에는 틈틈이 쉬는시간을 이용하여 책을 읽지요
주말은 장소는 도서관을 주로 이용을 하고, 읽고 싶은 책을 한권 가지고 열람실에서 읽으면서 혹시 관련된 책이나 문헌 등이 나오면 도서관 서가에 가서 잠시 살펴보고 어떤 책들과 연결이 되어 있나를 살펴보고..그런식으로 읽고…기록할 만한 내용이 있으면 노트에 필사를 하여 보관을 하지요…줄을 치거나 하는 일이 과거에는 있었는데…나중에 보니 책이 많이 파손이 되는것 같아서…그냥 노트에 옮겨 적는 수준으로 독후감을 대신 합니다.
평일 회사에서는 주로 과학/역사/인문에 관련된 책을 비치해 놓고, 틈틈히 읽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식사후의 시간, 또는 아침 출근하여 업무 시작하기 전, 업무 가 없는 시간등을 활용을 합니다.
저녁에는 집에서 한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서 불교에 관련된 서적을 읽고 있습니다. 그래도 진도는 잘 안나가는데 끈기 있게 읽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요…
내년까지 도전하고 싶은 책은 “문명이야기” 입니다. 이번 패밀리 데이에 질른 책인데…아직까지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읽고 싶은 좋은책이어서…
계속 들고다니면서 짬이 날때마다 읽는것 같아요 10분이라도 읽을라고 노력해요.
하루일과를 마친뒤 한두시간 책을 읽고 잠자리에 듭니다
그시간이 제일 좋아요^^
주로 잠들기전 30분 정도..
낮시간에는 수시로, 짬짬이 읽는 책이 있고요..
(그래서 여러권의 책을 동시에 읽게됩니다..)
장시간 집중해서 볼 책은 출장가는 비행기안이 최고인것같아요..
새벽 6시에 일어나 정신없이 몽롱할때 오히려 책이 더 잘 읽혀져요 ^^ 그리고 밤에 잠잘때는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라 그 때도 봅니다 ^^
저녁식사흐 tv대신 책!!!
수시로 짬이 날때도 ,또 일과 후 조용한 밤과 새벽에 !!
몸과 마음이 여유로울 때 읽습니다
주말 혼자 카페가면 읽어요
일하는중 틈새시간에, 퇴근 후 저녁시간에, 주말 내내 뒹굴거리면서. 틈나는 시간 마다 독서를 즐겨요^^ 언제나 곁에 책탑 가득 쌓아두고요~
언제든 책이 눈에 띄고 손에 잡히면 어디서든 읽어요. 여기서는 이 책, 저기서는 저 책, 이 방에 가면 다른 책… 이렇게 산만하게 읽는 못된 습관이 있거든요.
집에 혼자 있을 때..
읽고 싶을 때 짬내서 틈틈이 읽습니다 ^^
생각이 많을 때, 마음이 어지럽고 지칠때
책이 위안이 됩니다.
온갖 인터넷, SNS, TV 등이 지긋지긋할 때
책장 하나 넘길 시간조차 없을 때
인터넷, sns 등 자극적인 것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을 때, 일과를 끝내고 시간이 빌 때 주로 읽어요!
퇴근후 씻고 정리후 밤9시이후 읽어요
술을 먹었을 때요. 적혀있는 말들이 과자같이 아작아작 씹히면 꼭 안주를 먹는 거 같아요.
과제가 코 앞일 때
자기 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싶을 때
답답하거나 먼가 풀리지 않을 때…
잠자기 바로 직전!
마음이 어지러울 때ㅡ.
책속으로 무한정 빠져들고 싶으니까요!
거실 식탁, 대중교통으로 이동시, 근교카페, 여행지 등
가장 편한 건 주말에 집안일 다 끝내고 집에서 읽을 때 입니다!
항상 책을 가까이에 두고 보고 싶을때 봅니다.
요즘엔 밀리의 서재를 많이 이용해요^^
보통 지하철타서 많이 읽어요ㅋㅋㅋ집에서는 아무리 짬을내도 읽기 귀찮던게 지하철만 타면 읽게되더라구요
짬짬이ㅋ
출근을 일찍 해서 책 읽는 시간을 일부러 만들고 있어요. 출근 직 후ㅋ
지하철. 누군가를 기다리는 동안!
대중교통 이동시간, 약속이 취소되거나 남는시간이 생길 때, 책이 읽고싶어질때 읽습니다.
보통 아이 재우고 (컨디션 상태에 따라)잠들기 전까지요~~
퇴근후, 자기전에:)
심심하거나 틈날때마다 읽습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읽어용
울적할때나 마음이 혼란스러울때
혹은 편안해지고 싶을때 글을찾게되요
카페에 일부러 챙겨 가서읽을때도 있고
대중교통이나
약속시간이 붕 뜰때도 찾게되는것같네요~
잠들기전에 스탠드켜놓고 읽어요~~
잠들기 전이나 커피숍에서요 ㄹ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때, 누군가를 기다릴 때, 잠들기 전에
주로 읽어요
출퇴근할때, 티비에서 재밌는거 안할때
자기전, 졸릴때
저녁시간 카페에서 또는 집에서 새벽에 읽습니당
평일엔 대중교통 이용할 때, 주말엔 날 잡고 책을 읽습니다!
출퇴근 버스 안에서, 잘준비 하고 졸릴때까지 틈틈히…
자기전에 1시간, 주말에는 아예 시간을 잡아놓고 카페에서 3시간~:-)
백색소음이 있는 곳 까페나 약속시간에 누구를 기다릴 때, 특히 자기 전 작은 조명 켜고 졸린 눈으로 읽을 때가 제일 잘 읽히면서 수면과 사투를 하는 느낌…
주말, 특히 일요일. 또는 퇴근 후 취침전
틈틈히! 저같은 경우엔 짜투리 시간에 읽는데 이때가 잘읽히는거 같아요
여유시간이 될 때마다
그리고 마음이 답답하거나 외로울 때
아이들이 밤에 잠들고 나면 저만의 책읽는 시간이에요.
출퇴근 긴시간 앉아 있는 버스안에서, 잠들기 전엔 부러 약간 어려운 책을 읽고 꿈속에서 이해하려고 합니다ㅋㅋ
출퇴근길, 도서관에서 주로 읽습니다.
날이 시원해지면 나들이가서도 읽구요.
숲이나 고궁이 좋지요.
시간이 남을 때
심심할 때
야심한 밤에
현실 도피를 원할 때
현실이 안정적일 때
자기 전에
출퇴근길 버스안
하루가 느리게 흐를때
출퇴근길에
퇴근하고 쉬면서 잠들기 전에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시간 날때, 주로 퇴근 후에
퇴근길 지하철이나 출장가는 비행기에서요.
퇴근 후 샤워하고 잠들기 전까지 침대에서
여행 중 어디론가 또 다시 이동하는 기차 안에서
새벽에 혼자 조용히 책 읽는 걸 좋아해요.
퇴근 후 저녁 먹은 후 그리고 주말에 주로 읽어요. 어떤 모임이나 약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도 책을 사다 읽습니다.
교양과 나른함을 회복하고 싶을 때
사람이 되고 싶을 때
나를 확인하고 싶을 때
자기 전
지하철 안에서(버스는 흔들려서…)
주말 커피숍에서
시간이 날 때 마다
출퇴근 시간이나 자기 전에 주로 읽어요!
일이자 취미라 하루에 많은 시간을 책으로 보냅니다
출퇴근 지하철과 자기전에 읽습니다.
밤에 자기 전
저녁에 잠들기전 / 지하철 /
도서관 알바하면서 여유가 생기면 독서를 해요.
핸드폰 같은 것들로 시간 낭비라고 생각되는 행동을 하고 있을 때
일상이 답답할때.. 책을 읽고 있으면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하루에 한번 여유롭게 쉴때
우울할 때
주중에는 잠들기 한시간 전, 주말에는 아무때나.
너무 피곤하지 않을때
지식이 고플때
심심할때
퇴근 후 집에서 읽어요 ^^
심심할때 외로울때 잠이 안올때
주로 잠들기 직전에 읽어요. 종종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도 읽고요!
언어구사력이 갑자기 모자라다고 느낄때, 돌아보면귀신같이 그간 책을 너무 안읽음.
일하러 갈때 일찍 도착해서 읽어요^^
카페에 혼자 갔을 때,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점심 쉬는시간, 자기 전
퇴근 후, 자기 전, 주말에 틈틈이 읽습니다:)
출근길 2호선에서 주로 읽습니다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고 싶을때
버스안에서, 잠들기 전 1시간동안 읽어요 ^^
저녁 먹은 후 하루의 끝을 책읽기로 마무리 하려하죠
요새너무 책을 안읽었나 싶을때, 사놓은 책이 아까울때,
그외에 지하철출퇴근,자기전, 회사점심시간,
아이들이 잠든 밤 시간이요^^
대중교통 이용할 때 주로 읽어요
시간 날 때마다 틈틈
지하철 출근시간 30분을 이용해서 책을 읽고있습니다.^^
퇴근 후
시간날 때 항상
새벽 5시~아침 8시 또는 자정~새벽2시 정도
자영업자이다보니 책 읽을 시간이 많이 있진 않네요.
퇴근후 저녁먹고 난 직후
자기 전에 불끄고 누워서 읽다가 잠듭니다
집에서 쉬거나 대중교통을이용해서 멀리갈때
버스안에서 시간을 보내야할때
숨쉴때
집에 들어왔을 때, 자기 전, 밥먹기 전에 읽습니다
생각이 많아질때
여유시간 틈틈이 쪽새 읽는게 습관입니다.
바쁠 때 짬을 내 읽게됩니다.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데, 아이낳고 애들 잘 때, 키즈카페에서, 새벽시간 틈새독서를 하게 됩니다. 훨씬 재밌어요! 쫄리는 맛~
새벽에, 다른 가족들이 모두 잠들어있을때요.
틈나는 모든시간 책을 봅니다.이동중에도 꽤보게되구요.
아무데도 안 나가는 주말 낮에 많이 읽습니다. 마음이 여유로울 때 책이 더 잘 읽히는 것 같아요!
주로 지하철이요… 이어폰 끼고 책 읽으면 내세상입니다.
자기전에 읽습니다.
출퇴근, 자기전에 가장 많이 읽습니다
점심시간, 자기 전에 읽습니다
출퇴근시에 지하철에서
퇴근 후 집에서 조용히..
퇴근 후에. 책을 읽거나 밀린 엽서를 쓰거나 영화를 보는데 다른 걸 물리치고 책을 집어들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저녁식사 후 차한잔과 함께 책을 읽습니다.
퇴근 후 빨래 돌릴 때, 또는 주말에 아무것도 하기 싫은날 뒹굴거리면서, 대중교통 이동중에 많이 읽어요
퇴근 후, 잠자기 전
점심시간, 잠 자기 전에요
항상이요 ㅎㅎ
아이 학교 가고 혼자 있을 때
최대한 시간이 날 때… 자기 전에 꼭 읽어요!
짬날때.. 버스안에서도 읽고 자기전에도 읽어요
일상생활에서 틈이 생기는 모든 시간에 책을 읽어요
자기전과 오후의 짬을 이용해요
책이 나를 부를 때
자기 전에 무드등 밝게 켜고 읽죠
글자가 그리울 때 ㅎㅎㅎ
틈틈이 읽기도 하지만 주로 자기 전에나 집에서 할 일 없을 때
잠자리에 누워 잠들때까지 읽어요~
출퇴근할떄, 자기 전에, 주말에
자기전에, 지하철출퇴근에, 회사점심시간에!!
틈틈히도 읽지만 기분에 따라.. 시간을 만들어서 읽는 책도 있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때도 독서가 최고!!
틈나는대로
시간날때 틈틈이 읽어요
외로운데 살아있는 사람은 만나기 싫을 때.
세상과 소통하고 싶을 때
외로울 때
새로운 세상과 접하고 싶을 때
주말에 가장 많이 읽습니다
그리고 자기 전30분
1.잠들고싶을때
2.서점에 갔을때 독서열이 높아짐
3.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고느껴질때
갑자기 읽고 싶을 때
시간 날 때나 잠들기 전, 정말 읽고 싶은 책이 생겼을 때 읽어요
심심하거나 궁금한 게 있을 때 책을 읽어요.
시간이 날 때마다.
그중에도 잠들기 전이 젤 편하죠.
입에 가시가 돋을 때요^^
시간날때마다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책을 읽어요 !
출근하는 지하철에서요! 매일 30분씩ㅎㅎ 혹은 퇴근하고 친구 만날때 기다리면서 자주 읽어요
언제든 시간 날때마다 봅니다 ㅎ
요즘은 퇴근 후 샤워 후 에어컨 켜놓고 소파에 누워 주로 읽지만,, 시간날 때마다 읽습니다.
책을 늘 가까이 대하지만,하루를 차분히,생각들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돌아볼수있는 모두 잠든 시간이
책이 더 편안하고 마음 따뜻해지는걸 느낍니다.
눈 떠서 30분, 눈 감기 전 30분. 반신욕하는 30분. 지나치기 쉬운 시간을 모아 글과 바꿔둡니다. 머리를 채워두면 아무래도 하루 일이 한결 수월하더군요.
주말에 일주일간 수고한 나를 위로하며 책을읽습니다~ ^^
틈틈히가 젤 적당한거 같습니다.
불안할때
습관적으로 읽을수있을 때마다 읽고 싶은 만큼만 읽습니다 독서는 즐거우려고 하는 행위니까요!
퇴근 후 샤워하고 나온 순간 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읽어요!
혼자 있을 때 책을 읽어요. 사실 지금은 전업주부라 시간이 아주 많다죠 ㅋ 신랑이 옆에 있으면 자꾸 방해해서 읽을 수가 없어요. 신랑 출근시키고 퇴근할 때까지가 피크 타임!
잠들기 2시간전
정해진 시간은 없는듯해요. 시간 나는대로 읽고 있는데, 보통 밤에 더 집중해서 읽고 있어요.
주말이요! 토요일 아침
출근길, 퇴근길, 자기전 꿈길
틈날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여유가 있을 때
출퇴근 시간!
자기전에~
주말처럼 여유시간이 많이생길때!
지금 이 순간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때
퇴근하고 집까지 가는 지하철에서 운좋게 자리를 앉게되면 그때가 바로! 지하철에서 내리기 싫을 수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ㅎㅎ
퇴근 후 맛있는 커피와 함께 하는 독서가 취미이자 최고의 힐링이라 카페에서 주로 책을 읽습니다^^
자기전에 읽으면 잠이 잘옵니다^_^ 근데 너무 재밌는 걸 읽으면 늦게 자서 다음날 일에 지장이 생길 수 있어요.
퇴근후 내방에서 쉴때
출퇴근시 전철에서, 회사에서 한가할 때 눈치껏 전자책, 집에 와서 자기 전에.
읽고 싶을 때마다
퇴근하고 맥주와함께~~^^
나를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
주로 잡생각이 많이 들때
다른 곳으로 시간여행을 하고 싶을때 책을 들게 됩니다.
퇴근 후 눈 감기 전까지
활자가 필요할 때
생각하기 싫을 때, 생각하고 싶을 때
혼자 껍데기 속으로 들어가 깊이깊이 침잠하고 싶을 때.
문득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
시간날때마다^^
출퇴근시간 20분씩
새벽에 잠이 오지않을 때
새벽에 침대에 누워 스탠딩 조명을 키고 고양이와 함께. 마카롱까지 있으면 그야말로 천국
아침에 눈을 뜨면,
밤에 눈을 감기전.
회사에서 퇴근하고요
책은 항상읽지요!!
마음이 복잡할 때, 혼자 카페갈 때, 잠이 안 올 때 책을 읽네요-^^
공부하다가 안될 때나 자기 전에 읽습니다.
출퇴근 버스에서 봅니당
저녁식사후 자기 전 시간 또는 새벽
그리고 주말 편한 시간
책 읽고 싶을 때, 틈나는대로요^^
잠이 안올 때, 심심할 때
카페에서 커피 마실때! 여름철 최고 사치죠^^
책하고 마음이 맞을 때
이해받고 싶을 때, 나답고 싶을 때, 답을 찾고 싶을 때, 자주 읽습니다.
외로울 때 읽어요
새로운책을 사거나 선물받았을 때,
기분이 살짝 다운되서 좀 침착할때 ㅋㅋㅋㅋㅋㅋ
그냥 틈 날때, 시간날때 읽어요
자기 전 침대에서, 대중교통 출퇴근 길에, 주말 저녁 카페에서
퇴근하고 집에와서 집안일이 완료되면 읽습니다.
배고프고 우울할 때
내가 봤던 책 내용이 문득 다시 생각날 때, 옆에 놓아 둔 책을 무심코 봤을 때. 그럴 생각이 없을 때가 그럴 시간이 되는 듯
지하철 출근길에
출근시간보다 일찍 회사에 도착했을때 회사는 너무너무 들어가기 싫고 근처 카페가서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읽고 들어가요
시간나는 틈틈이 자투리 시간에 책을 읽는 편입니다
주말에는 가능한 많은 시간을 확보하려 노력합니다
출퇴근할 때 지하철에서 읽어요^^
짬 나는 대로요
평일엔 출근 후 20분, 점심시간 30분 정도 읽고 주말엔 틈틈히 책 읽고 싶은 시간에 읽어요.
그냥 나 혼자만의 시간 안에 살고 싶을 때.
책을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또는 일상이 지칠 때
자기 전
말짱한 정신의 오후
요즘 퇴근하고 운동을 하기 시작해서, 이제는 자기 전밖에 시간이 안납니다 ㅠㅠ
근무 중 대기 시간에
일할때 시간나면 짬짬이 읽고, 자기전에 읽고 자거나
쉬는날 뒹굴뒹굴 하면서 읽어요.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 전 여윳시간에
외로울때요.
수불석권
잠들기전 또는 주말에…
해야할 일이 있을 때, 그러나 해야할 일이 독서가 아닐 때.
남들(집식구들) 다자는 저녁시간 혹은 남들없는 아침시간 ㅋ
주말에 카페에서 몰아서 봐요~
퇴근 후 자기전, 점심식사 후 짬날때
출근 때, 그리고 회사에서 쉴 때!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았을 때
잠들기는 아깝고 거창하게 뭘 하기는 부담스러울 때
요즘처럼 너무 더울때 카페가서 쉴때
출퇴근 시간과 자기 전!
지하철 통근할때요
자기전, 지하철 탈 때 읽어요~
짬나는 틈틈이 책이 옆에 있으면 읽어요.
시간 날때마다 짬.짬.이.
자기 전에 읽습니다.
아이들 재워놓거나, 새벽에 일어나서 잠이 안 올때
자기전에 읽어요
시간이 날 때마다 읽어요.
출퇴근 버스&지하철에서 주로 읽어요
퇴근시간 버스에서.. 그리고 자기전..
잠들기 전에 읽어요.
출,퇴근 길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점심 식사 후 카페에 앉아서
퇴근 후 집에와서
저도 그래요.
한가한 시간에 읽습니다
아침에
오며가며 비는 시간 틈틈히 읽어요
모두가 잠든 새벽에 주로 읽지만, 수시로 꺼내 읽으려고 해요 ㅎㅎ
해야 될 거 많을 때.
매일 저녁, 또는 새벽에
모두가 잠든 새벽
책이 날 좀 읽어 줘. 할 때
자기전에, 지하철 이동중에, 밥먹기 전에,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 읽어요.
시간은 많고 스마트폰은 질리고 마침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을 때
매일 저녁에 읽습니다.
ALWAYS!!!!
대중교통 이용할 때(버스나 전철)보는 책 따로,
화장실에서 보는 책 따로, 거실 소파에 펼쳐둔 책 따로,
내 숨어 있기 좋은 서재에서 읽는 책 따로^^
여기저기 흩어 놓고 손에 닿으면 읽는 습관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해야할일이 하기싫을때ㅋㅋ
답이 필요할때
육아끝내놓고 자기 전
하루일과가 끝난 후에, 침대에 앉아서 책을 펴 하루를 마무리하고,
자정을 넘기면 책을 읽는 순간으로서 새로운 하루를 맞이합니다.
자기전에~!!
요즘은 의식적으로 읽고 있어요! 생각 날 때마다 누워서, 앉아서, 서서!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읽는 시간이에요~
답답하다고 느낄 때..
할 일은 없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싶진 않을 때
공부하기 싫을때
혼자 있고 싶을 때
시간날때 언제든지…
평일 저녁, 또는 읽고 싶은 책이 있을 때!
평일, 주말 오후에
평일저녁, 주말 시간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