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자 분들께 1차로 안내문자 발송하였습니다.
신청하신 모든 분들을 모시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2018년에도 다정하고 즐거운 낭독회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니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초대자 분들께 1차로 안내문자 발송하였습니다.
신청하신 모든 분들을 모시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2018년에도 다정하고 즐거운 낭독회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니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한해동안 시를 사랑해주신 독자분들을 2017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에 모시려고 합니다.
본 행사는 민음의 시 낭독회 Dear Poet과 2017년 김수영 문학상 시상식을 겸하는 자리입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문학잡지 Littor 12/1월호를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2/22 개별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