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혜 뒤로

전자 공학도가 되려고 했으나 복잡한 회로식 속에서 길을 잃고, 덕분에 《과학동아》의 기자가 됐다. 8년이라는 길지 않은 경력 중에 잡지 외에도 신문과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경험했다. 최근에는 이런 경험을 잡지에 녹여 《과학동아》의 움직이는 그래픽 「과학동아Q」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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