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미 뒤로 1990년 《한길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일만 마리 물고기가 山을 날아오르다』,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기억의 행성』과 산문집 『섬에서 보낸 백 년』이 있다. 관련도서 나의 다른 이름들 글 조용미 출간일 2016년 7월 29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