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레 디완(AUDREY DIWAN) 뒤로 시나리오 작가이자 잡지 편집장. 저널리즘과 정치학을 공부한 후에 시나리오 작가가 된다. 장 뒤자르댕이 출연하고, 세드릭 지메네즈가 감독한 영화 「라 프렌치」의 시나리오를 썼고, 영화감독으로서 첫 장편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잡지 《스타일리스트》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관련도서 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글 캐롤린 드 메그레(CAROLINE DE MAIGRET) , 안 베레(ANNE BEREST) , 소피 마스(SOPHIE MAS) , 오드레 디완(AUDREY DIWAN) 연령 15세 이상 | 출간일 2016년 3월 28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