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뒤로

셜록 홈즈와 괴도 뤼팽 시리즈를 탐독했던 역사가 오늘을 있게 했다고 믿으며,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잇는 다리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번역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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