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모레노 Juan Moreno 뒤로

1972년에 스페인에서 태어나 뮌헨저널리스트학교를 졸업했다. 2007년까지 독일의 대표적인 일간지《쥐트도이체 차이퉁》에 인기 칼럼을 썼다. 현재 베를린에 살면서 서독일 방송국(WDR)의 사회자이자 독일의 시사 주간지 《슈피겔》의 기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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