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을 지키는 엄마들의 모임 뒤로

우리 아이들과 다음 세대들이 맑고 깨끗한 자연 환경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첫 책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는 음식과 환경이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최초로 공론화하였다. 이후 『아토피를 잡아라』, 『광용아 햄버거 맛있니?』 등을 펴내며 이 시대의 환경 문제와 다음 세대의 건강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공유해 왔다.
유해 화학 물질 반대 운동,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 운동, 광고 모니터링, 다음 지킴이 환경 학교, 시루떡 학교 등을 통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환경 친화적인 세상을 만드는 일에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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