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뒤로

충북 대학교 과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대학교 지질 과학과에서 화석 연구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과 서울 대학교 지구 환경 과학부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국립 중앙 과학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구』를 번역하였고 『화석이 말을 한다면』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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