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르메르시에 뒤로

1962년 루앙에서 태어났다. 파리의 국립장식미술학교에서 에마뉘엘 기베르를 만나 친구가 되었고, 『평화의 사진가』의 채색과 연출을 맡았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필요한 그래픽 디자인 작업에 많이 참여했으며 2001년부터는 예술 교육 쪽에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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