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미 뒤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뉴욕으로 옮겨 뉴욕 시립대에서 미술사학을, 뉴욕 스튜디오 스쿨, 이탈리아 움브리아 아트 스쿨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서 남편과 고양이 노마와 함께 살고 있다. 패션 컨설턴트로 활동했고, 현재 작업, 저술 및 번역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  『뉴요커』와 『취향』, 번역서로 『이름 뒤에 숨은 사랑』, 『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 『빈방의 빛』,  『미술탐험』 『여성과 미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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