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남 뒤로

1965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앤드류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내면의 어두운 그림자 우울의 모든 것』,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완벽주의자』,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어쩌면 다음 생에』, 『동물 애호가를 위한 잔혹한 책』, E. M.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 길』, 카렌 블릭센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앤 타일러의 『아마추어 메리지』, 애니 프루의 『시핑 뉴스』, 잉마르 베리만의 『마법의 등』, 조이스 캐럴 오츠의 『멀베이니 가족』, 존 어빙의 『사이더 하우스』, 앤 엔라이트의 『개더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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