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밀러 뒤로

주디스 밀러는 1977년 이후 ≪뉴욕타임스≫의 특파원으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중동과 구 소련 공화국의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보고해 왔다. 그녀는 최근 『99개의 이름을 가진 신(God has ninety-nine names)』이라는 저서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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