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밀러 뒤로 주디스 밀러는 1977년 이후 ≪뉴욕타임스≫의 특파원으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중동과 구 소련 공화국의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보고해 왔다. 그녀는 최근 『99개의 이름을 가진 신(God has ninety-nine names)』이라는 저서를 출간했다. 관련도서 세균전쟁 [절판] 글 주디스 밀러, 윌리엄 브로드, 스티븐 엥겔버그 | 옮김 김혜원 출간일 2002년 4월 29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 독자 한마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